3행시
  • 작성일 2021.06.30
  • 작성자 손지연
  • 조회수 25
원 래 부모 자식 사이는 늘 그런 법 아니겠니.
고 맙다는 말 한번 하지 못한 엄마를 탓해다오. 하지만 이제야 너에게 말해본다.
지 금까지 내 자식으로 커줘서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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