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행시
  • 작성일 2021.06.30
  • 작성자 박소정
  • 조회수 16
문 학의 길에서 헤매다 보면 고민이 생긴다.
예 술의 경지에 들 수 있을까? 이건 예술이 맞을까?
창 작의 고통에 맞닥뜨려서 울고 있을 때, 이제 다 울었니?
작 품부터 마감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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